Damascu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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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유신진화론은 원죄 교리와 반드시 모순되는가?ㅣ엠마오 진화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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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1부) 창조과학 지지자는 지구평평론자의 반박에 답할 수 있을까?ㅣ엠마오 진화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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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오연구소 #과학과신학 ▶링크트리 페이지 linktr.ee/ontheroadtodamascus1 ▶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 구매 www.yes24.com/Product/Goods/110033201 ▶다마스커스 팀 정기후원 링크 go.missionfund.org/damascus1 ▶다마스커스 아카이브 (번역) 채널 ua-cam.com/users/ontheroadtodamascus ▶다마스커스 인스타그램 ontheroadtodamascus ▶다마스커스 블로그: blog.naver.com/osm4709 ▶이메일 ontheroadtodamascus1@gmail.com
(2부) 나의 아저씨가 불교 드라마가 될 수 없는 3가지 이유ㅣ나의 아저씨 리뷰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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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동훈이 지안에게 느낀 것은 사랑이었을까?ㅣ 나의 아저씨 리뷰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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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JMS의 행태가 아니라 교리를 반박하는 최초의 영상|JMS와의 심층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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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신학자가 변증 입문서 종결하려고 쓴 책ㅣ알리스터 맥그래스, "변증이란 무엇인가"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알리스터 맥그래스, 『변증이란 무엇인가』 ‣ 자세한 도서 소개 알라딘: aladin.kr/p/2qJ9k #알리스터맥그래스 #변증이란무엇인가 * 이 채널에서 소개하는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변증이란 무엇인가』의 저작권은 ㈜ 복 있는 사람이 소유합니다. ▶링크트리 페이지 linktr.ee/ontheroadtodamascus1 ▶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 구매 www.yes24.com/Product/Goods/110033201 ▶다마스커스 팀 정기후원 링크 go.missionfund.org/damascus1 ▶다마스커스 아카이브 (번역) 채널 ua-cam.com/users/ontheroadtodamascus ▶다마스커스 인스타그램 ontheroadtodamascus ▶다마스커스 블로...
JMS를 탈퇴했어도 일반 기독교는 못 믿는 충격적인 이유|JMS와의 심층대화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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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창조과학 #기독교 0:00 시작 1:30 기독교 변증이란 무엇인가? 5:20 JMS인들에게 느낀 의외의 동질감 11:45 진리를 향한 목마름 14:11 일반 기독교는 모두 비합리적인 근본주의적 해석을 하는가? 17:40 JMS가 진실이 되기 위한 조건 20:00 JMS 탈퇴자들이 일반적으로 겪는 과정 28:00 JMS 탈퇴자들과 비슷한 상황을 겪는 일반 기독교인 청년들 32:25 JMS의 오해 (1) 모든 기독교인들은 지구가 6천년 됐다고 믿는다? 39:00 기독교의 대표적인 창조론 해석 4가지 44:56 창세기의 현대적 해석은 과학에 대한 타협인가? 47:33 다윈의 진화론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기독교는 어떻게 반응했는가? 50:28 창조과학의 이단적 역사 55:40 신학과 실제 교인들 사...
기독교인이 영화, 드라마 리뷰를 당장 시작해야 하는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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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 200명 채팅방에서 3주 지내보고 내린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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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기독교인들이 쓴 성경을 어떻게 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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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을만한 근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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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죽으면 천국 간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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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의 순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가요?ㅣ임재론 vs 기념론 vs 실체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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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모든 걸 창조했다면 악도 창조한 것 아닌가요?ㅣ홀리컴뱃: 이츠학 vs 엠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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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howardkim3386
    @howardkim3386 22 хвилини тому

    원죄와 관련된 구절은 문자적 해석을 해야된다. 생명과 관계되어있기 때문에 비유가 아닐 것이다. 와.. 이렇게 신선한 주장은 또 처음이네요

  • @jjun7734
    @jjun7734 30 хвилин тому

    49:00

  • @jaylee7683
    @jaylee7683 54 хвилини тому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고백하는 방법은 예정론 이외에도 넘치도록 많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 입장에서 봤을때 너무나도 요셉스러운 예정론 같은 해석을 굳이 고집할 이유가 1도 없어 보이네요

  • @user-vq9fq3ju1b
    @user-vq9fq3ju1b 3 години тому

    맞따이 여기까지 퍼졌네

  • @seonghwanlee3372
    @seonghwanlee3372 3 години тому

    좋아요💋 🙆‍♂️😍👍

  • @dlfoielkjssz
    @dlfoielkjssz 10 годин тому

    아주 어릴적 기독교언론신문인 국민일보에 매일 실린 쪽글 중에 슬램덩크가 폭력적, 선정적이며 비기독교적이라며, 어린 청소년들에게 유해하다는 비판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이제는 정반대적인 해석이 나오는걸 보니, 참 세월이 많이 지났고 시대가 바뀌었단 생각도 드네요.

  • @user-yg4bp1iu7f
    @user-yg4bp1iu7f 11 годин тому

    여기서 궁금한것이... 만약 인간복제를 한다면 .. 영혼이 한개일까요?? 아님 다른 영혼일까요??? 문뜩 그런생각이 납니다... 복제를 한다면 3명이라면 각자 다른 영혼인지... 아님 한개의 영혼인지....

    • @Ralsei-oz7yz
      @Ralsei-oz7yz 10 годин тому

      복제는 간단히 말해 일란성 쌍둥이가 태어나는 원리랑 시험관 아기 기술을 합친 원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였던 사람이 두개가 되는 게 아니라 나와 똑같은 유전자를 지닌 태아(=쌍둥이)가 생성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각자 다른 영혼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user-dq8qs9jr5h
    @user-dq8qs9jr5h 14 годин тому

    지구는 평평하고 하늘엔 궁창이 있습니다. 궁창 안에는 해와 달과 별들이 있고요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현대 과학으로도 모두 증명이 됩니다. 911 테러가 자작극이란 것을 알게 되었을 때부터 비신도로써 20년 정도 그림자 정부 소위 딥스테이트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예수회 교황청, 영국 여왕,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로스차일드 록팰러, ....) 아폴로 11호 달착륙을 직접 TV로 본 사람입니다. 공부를 하면서 이것도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사탄의 하수인인 그림자 정부가 세계를 장악하고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10년 전에 아주 우연히 평평지구를 알게 되었고 과학도 출신으로써 그들을 비웃으며 반박을 해 보려다 한마디도 못히고 평지구와 궁창을 믿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평지구와 궁창을 써치하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평지구를 믿는 사람들 중에 평지구와 궁창이 성경에 기록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어서 성경을 살펴 보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평지구와 궁창(해, 달 별, 들)에 관한 것들을 보니 너무나 놀랍고 기가 막힐 정도 였습니다. 다메섹님도 말씀하셨지만 하나님께서는 창조세상을 너무나 구체적(재질, 모양 등)으로 설명해 주고 계십니다. 이것을 모두 확인하고 하나님 앞에 바로 무릅을 꿇었습니다. 과학으로도 증명이 되고 말씀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평지구와 궁창 그리고 그것을 알려 주시는 구절이 100구절도 넘습니다 이런 물리적 자연현상에 대해서는 비유도 영적 해석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창세기 천지창조를 올바로 믿게 되면 성경 모든 말씀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창조세상을 둥근지구와 우주로 믿어도 하나님은 믿을 수 있겠죠. 지금까지 그렇게 믿어 왔고, 믿고 있고, 앞으로도 믿을 것입니다. 제 가장 친구가 목사인데 저에게 복음을 10년 넘도록 전하다가 포기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증거를 찾아 오라고 제가 했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는 중거가 있다면 믿겠다고요. 저는 그때까지 진회론을 믿고 있었으니까요 목사도 그 증거를 대지 못하고 그냥 믿어야 한다고만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창조세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절에도 다녔던 제가 평지구를 알게되어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전세계에서 아주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평지구는 단순히 모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가장 중요한 키 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세상인 평지구와 궁창을 알게 되면 누구라도 하나님을 믿게 됩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사탄과 그하수인들에 대해 먼저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고 나니 그 모든 퍼즐들을 맞출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누가, 왜, 어떻게 평지구와 궁창을 둥근지구와 우주로 만들었을까? 그림자 정부(특히 예수회와 나사)가 과학자들과 교육을 통해 속이고 세뇌시켜 왔습니다. 그 이유는... 평지구와 궁창을 알게 되면 누구나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목적은 누구라도 하나님을 알지 못히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대다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말씀을 믿는다고 하면서 거짓과학을 믿고 있습니다. 창조과학은 성경을 과학으로 적당히 짜집기 하고 있고요 성경을 무호하며 절대 오류가 없습니다. 물론 변개된 성경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영어킹제임스성경을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최고의 권위로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아래 구절을 보면서 너무나 놀라고 놀랐습니다. 이미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을 아시고 기록해 놓으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신격과 권능은 창조물들을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으며 헛된 말장난들(철학, 신학)과 거짓 과학(현대과학-천문학, 물리학, 창조과학)으로 생각을 가리고 복음의 빛을 막는다는 것입니다. (표준킹제임스성경) (롬 1:19) 이는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될 만한 것이 그들 안에 명백히 나타난 까닭이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것을 보이셨기 때문이라. (롬 1:20) 이는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였기 때문이니, 심지어 그분의 영존하는 권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하여 이해 되었도다. 그런고로 그들에게 변명 거리는 없는 도다. (눅 8:17) 이는 명백히 드러나지 않을 비밀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라. 또한 어떠한 숨겨진 것도 알려지지 않고 퍼져 나가지 않을 것이 없으니라. (벧후 3:5)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예로부터 하늘들이 있었다는 것과 땅이 물 밖에 서 있으면서 물 안에 서 있었다는 이것에 관하여 그들이 일부러 무지하려 하였기 때문이라. (딤전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세속적이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 (딤전 6:21) 그것을 공언하는 어떤 이들이 믿음에 관하여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너에게 은혜가 있기를 기원하노라. 아멘 (고후 4:4) 이 세상의 신이 그들 안에서 믿지 않는 자들의 생각들을 가렸으니,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 @Ralsei-oz7yz
      @Ralsei-oz7yz 10 годин тому

      이분야 끝판왕이시네요 ㅋㅋㅋ

  • @flatworld0776
    @flatworld0776 15 годин тому

    하나님을 믿든 안믿든 지구는 둘레가 빙벽으로 막려있는 디스판 형태의 평평한 지구 입니다. 그리고 물은 항상 수평을 이루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평평지구의 증거가 수많은 평평한 물 물입니다.

  • @user-yg4bp1iu7f
    @user-yg4bp1iu7f 15 годин тому

    외계인이 존재 하고 외계문명이 너무 발달 되어 있어서 사람이 죽지 않고 늙지 않는 방법을 전수 한다면???? 종교가 살아 남을수 있을까??? ㅋㅋㅋ 아마 동화책 수준으로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 @whathe.
    @whathe. 15 годин тому

    나는 구원의 예정이 있다면 그건 전 인류에게 동일하게 예정돼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기회의 차이 일 뿐. 그 기회 조차 인간의 도덕적이나 이성적 잣대가 아닌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로 적용되는 부분이라고 본다. 그런데 그 '예정된 구원을 받아들이고 안하고'가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로 본인들이 선택하는거라고 나는 생각함.

  • @user-nb7oj9ps1p
    @user-nb7oj9ps1p 16 годин тому

    지구란 단어는 성경 어디가 근거하는지요? 천지라 읽고 바로 지구라 변개시키면 아니되옵니다.

  • @user-nb7oj9ps1p
    @user-nb7oj9ps1p 16 годин тому

    진화론 믿어도 구원과는 상관 없으나 구원받은 아들, 즉 나이는 먹었는데 뇌기능 문제있는 하나님 뜻 모르는 ADHD, 다운증후군? 같은 저능아같은 개념입니다. 하나님은 백점 만을 원하는 것아닙니다. 60점이 합격점이라 한다면 틀린게 좀있어도 ㅡㅡ

  • @FukinChina
    @FukinChina 17 годин тому

    다니엘강 명치 때리고 싶다 ㅈ나 논리가 없네

  • @ylogicmachine6812
    @ylogicmachine6812 18 годин тому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없어서 그래요 논리적으로 생각하는것도 훈련이거든욪

  • @suseongmot
    @suseongmot 18 годин тому

    노을이 아부지 와예????

  • @user-dp7ij1ti1c
    @user-dp7ij1ti1c 19 годин тому

    20년 천주교인으로 살고보니, 왜 마리아 우상이라는 의미를 이제 알았습니다. 지나친 성모님 의지로 말씀도 잘 안보는 많은 천주교인들이 하느님보다 성모님을 더 의지하는 케이스가 참 많습니다. 심한 예로 묵주기도 열심하게 하시는 자매님들중에 성령을 밀어내는 경우도 있고, 저 역시 평생 묵주기도( 성모님 통해 하느님께로) 그런데 늘 영적인 메마름, 하느님 살아계신가 아닌가 불신을 가지기도, 목사님들처럼 신부님들 강론 분위기 다릅니다. 천국.지옥 사탄 이런류의 말씀 잘 안하시는 편입니다. 신부님들도 많이.인정하는 신자들 말씀 안보는 무지.. 영적인 자녀된 권세 이런것에 대한 가르침 미약합니다 전 최근에야 개신교 영상보고 자녀된 정체성을 설교 말씀 통해 알아가고, 눈이 뜨이고 있습니다 정말 만나야 할 분은 하느님인데 옆가지의 것들이 너무 많다 보니 제대로 길 찾기 무언가 힘듦이 있습니다... 개신교인들이 말하는 예수님 사랑!! 이런거 없었습니다. 그냥 때되면 가야하는 미사 참석 솔직히 말씀 무지는 천주교가 각성해야 합니다 주위에 성경없이 신자 생활 하는 분들 넘 만아요

  • @user-zn8ic7oq3r
    @user-zn8ic7oq3r День тому

    재미있네요.. 다니엘 강님이 혹시 이슬람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들어보고 싶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user-tr2hb6dw2j
    @user-tr2hb6dw2j День тому

    신은 사람이 필요해서 만든것이다..

  • @SuperRealShape
    @SuperRealShape День тому

    진화론은 인정하고 말고 할게 아니라 진화론은 그냥 님들이 누리는 현대 생물학 그리고 나아가 의학의 근간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진화론을 토론대 위에 세우는 것 자체가 멍청한 짓입니다. 오프라인에서 그런사람을 만난다면 지적인 대상으로 상대 해줄 가치도 못느끼고 그냥 니말이 다 옳아요 해줄것 같네요

  • @user-kk9np1kg9l
    @user-kk9np1kg9l День тому

    자살 전, 그들은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를 생각 해봅니다. 그들이 느꼈던 고통의 무게를 생각하며 위로와 힘이 되어주진 못하고 오히려 방치하거나 더 고립시킨건 아닌지 성찰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속죄하지 못할 죄가 없고 구원하지 못할 이가 없다"라고요. 전 자살자도 구원의 반석에 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그 고통의 시간을 통해 무엇인가 이루고 싶으셨을텐데 그 시간까지 기다리지 못한건 하나님께서 책망하실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책망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타인의 고통의 무게를 함부로 단정짓고 판단하고 함부로 말하죠. 그 분들의 차가운 심장이 참 무섭습니다.

  • @namossi
    @namossi День тому

    두분 말씀이 결국 비슷한거같아요 ㅎㅎ 화려한 음악에 흔들리지 않도록 근본을 잊지 말자는 고뇌가 느껴집니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나는 화려한음악 괜찮아 난 흔들리지 않을 수 있거든' <- 이렇게 기준을 두면 스스로 검열하느라 문화와 감정을 억누르게 되어 결과적으로는 기독교 공동체가 향유할 수 있는 문화의 다양성을 스스로 감소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자신있게 나는 준비됐다는 사람이 적고, 공동체 다른 준비되지 못한 사람을 배려하느라 화려한 음악을 지레 포기하기 때문이지요.

  • @user-yj2uh2vw8w
    @user-yj2uh2vw8w День тому

    창조과학 .평평지구.ㅋㅋㅋㅋㅋㅋ

  • @derggt
    @derggt День тому

    자기 논리에 자기가 먹혔네.. 사고의 기준이없으니 모순이 드러나고 지적했을때 휘둘리지

  • @user-br6nh6iw4c
    @user-br6nh6iw4c День тому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 @nuance..
    @nuance.. День тому

    다니엘님 '유전적 원죄론'과 '유신 진화론'을 토론 중에 스스로 헷갈리시면 도대체 무슨 논점을 잡고 토론을 하신다는건지

  • @yosephkim9078
    @yosephkim9078 День тому

    저 궁금한 게 있습니다! 다메섹님 엠마오 목사님과 여기 계신 분들 예수님의 부활(다른 건 모르겠고)을 믿음이 <믿을 만 해서> 믿으시는 건가요?(철학적,논리적,역사적으로 근거가 있기에?) 아니면 <믿기로 하시고 또는 믿어짐> 이어서 믿으신건가요? 아무튼 유능하신 여러분 빨이 2부 댓글로 가보셔요! 님들 여기서 왈가불가할 때 아니신듯요ㅋㅋㅋㅋㅋ

  • @user-kj3lh6mf8c
    @user-kj3lh6mf8c День тому

    다마스커스님의 방식이 옳지는 않네요. 진화론 측이어야할 토론상대자가 지구평평론자이니까요.

  • @yosephkim9078
    @yosephkim9078 День тому

    여러분 지금 여기가 아니에요! 불 난 곳은 2부 영상 댓글에가서 여러분의 이성과 논리력을 뽐내 보셔야 합니다!

  • @user-kj3lh6mf8c
    @user-kj3lh6mf8c День тому

    위의 주제와는 상관이 없을 수 있으나 이를 전제로 설명할 필요를 느껴 올려보았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진화과학과 창조과학은 모두 역사과학이라는 소속분야로서 인정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현대의 자연과학은 원래 자연철학이었습니다. 점차 실험과학적 측면이 대두되면서 변화가 생기게 된 역사를 가지며 그 역사도 몇백년정도는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실제 과학(실제 자연철학)을 시작했다고 여겨지는 여러 인물들이 많은 고대 그리스를 먼저 생각해 보겠습니다. 고대그리스의 여러 자연에 대한 서사들은 대체로 관찰-묘사 방법(소재목 박사님의 "진화론, 이제는 버리자"에서 소개된 과학 내 연구방법의 큰 분류입니다.)을 주로 사용해 왔고, 해당 방법은 눈으로 관찰하고 생각하여 글이나 그림 등의 방법으로 묘사하는 방법이므로 주변에 대한 여러 관찰을 많이 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일반적으로 시행가능하다고 여겨지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이 이러한 편의성으로 진행하였으며, 실제로 당대에는 건강한 눈과 약간의 도움을 주는 도구가 전부이던 시절이기 때문에, 그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절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 자연발생론인데, 이는 어떠한 생명체가 자연발생되었다는 이론입니다. 이는 아시다시피 생물속생설이라는 생물은 생명을 가진 같은 생물에게서만 탄생가능하다를 증명한 세명의 과학자 레디, 스팔란차니, 루이 파스퇴르, 특히 루이 파스퇴르에 의해 생물이 가진 부피나 크기가 큰 단위에서부터 미생물이라는 작은 단위까지도 생물속생설이 옳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따라서 자연발생은 불가하다는 것이며 이로 인한 다윈의 진화론은 사실상 이미 폐기되었어야 하는 이론입니다. 진화론은 이미 자연발생론을 기반으로 생물속생되어 그 과정 중 일어난 변이현상으로 인해 종간 변이가 이를 일으킨다고 주장한 이론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그렇다면, 자연발생되지 않고도 신의 존재와 그분의 창조, 그리고 생물속생설 만으로도 충분히 진화론을 수용가능하지 않느냐는 말씀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진화론의 종간 변이가 증명되지 못한다는 부분에 대한 이해를 하시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종간변이는 이미 1980년대 진화과학자들도 폐기한 이론입니다. 사실상 거의 대다수가 변이론자가 되었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으나, 다른 방편(현대진화론인 빅뱅-화학진화-생물진화)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겪었습니다만 이또한 명확한 진화라는 것을 증명할 증거는 아직까지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셋째, 현대진화론은 우주인에 의하거나 연관된 생물체의 지구 유입을 원인으로 한 진화론을 주장하기에 이르렀는데, 이또한 말이되지 않는 것이 우주인에 대한 증거는 지난 십수년의 미항공우주국인 나사의 연구소식을 담은 뉴스들만 자세히 보더라도 증명되거나 발견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음파를 탐지했다 하면서 실제로는 나사에서 발생시켰던 소리가 반사되어 되돌아온 소리였고, 또 어떤 경우는 외계생명체가 살만한 행성을 발견했다면서 알아보니 없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즉, 위의 사실들로 매우 정밀하고 정확치는 않을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 현재까지 진화되었다는 것도 믿음의 영역일 뿐입니다. 다만 창조되었다는 증거가 더 설득력이 있어보이는 것은 화석의 분포, 대량의 석탄층 발견의 양상, 지층의 흔적, 화학적 정밀구조, 화학적 필연구조를 가진 여러 물질과 생명체들 등등의 실험과학과 관찰결과들을 바탕으로한 결론이 이러한 증거라고 주장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따라서 둘 모두 자연철학인 역사과학으로서 존재가치가 있습니다.

  • @user-jt7ok9vr2q
    @user-jt7ok9vr2q День тому

    다니엘강님 고생하셨어요. 다메섹님이나 엠마오님 모두 이런쪽의 토론에 도통하셔서... 본인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하시는 것 자체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사실 대부분 기성 기독교인들이 유신진화론과 창조가 진화의 방법일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못하고 있죠. 그 이유는 직관적인 하나님의 창조의 모습과 거리가 멀어서 인 듯 합니다. 특히나 오늘 다니엘님이 말씀해주신 죄의 삯은 사망인데 진화론을 받아드리게 되면 아담 이전의 죽음에 대해서 설명해야 하는 의문이 남네요. 굉장히 타당한 지적이라 그부분에 대해 더 궁금해집니다! 서로 존중하며 긴시간 끝까지 토론하신 세분께 이런 좋은 대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 @user-jt7ok9vr2q
      @user-jt7ok9vr2q День тому

      창조가 진화의 방법이아니라 반대인데 잘못썼네요😂

  • @user-rp3qx6vh3j
    @user-rp3qx6vh3j День тому

    흥미로운 토론과 영상 정리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두 어개 있어 글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창세기 1, 2장의 장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많이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는 내러티브라고는 동의하는 것 같더군요. 다만 이제 해석을 할 때 타 내러티브와 비슷하게 문자적으로 할 것이냐 아니냐에 따라 견해가 갈리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유신진화론에 대한 비판 중 하나는 내러티브인 것을 내러티브스럽지 않게 해석한다는 것인 것으로 알고 있구요. 이것에 대한 의견이 좀 궁금합니다. 2. 원죄를 죄를 지으려는 경향성으로 보고 그것이 아담을 통해 발현된 것이라고 해석한다면, 정황상 아담이 죄를 짓기 전에도 아담에게 원죄가 있었던 것으로 간주됩니다. 죄에 대해 중립적인 것이 아니라 죄를 짓는 경향이 있는 상태로 창조된 사람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으셨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chaelimpark
    @chaelimpark День тому

    오랜만에 알고리즘이 홀컴 1을 보여주네요. 홀컴 1 촬영했던 교회가 곧 재건축에 들어간다는 소식입니다. 😂 곧 영상으로만 남겠어요.

  • @yosephkim9078
    @yosephkim9078 День тому

    다메섹님이나 엠마오 목사님께서 한 번 성경이 아니라 생물학,유전학? 강의를 영상으로 올려주실 수 있나요?(혹은 이전 영상에 있는지요?) 두 분이 공부하신 그 학문이 증명한 진화론에 대한 부분 궁금합니다..관련 학문들을 학부 수준의 강의만 섭렵해도 진화론을 부정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사실 말씀하신 것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처럼 직접 공부하지 않기에..🥲 혹시 유신진화론을 맹목적으로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 가르치시는 마음으로 한 번 영상 만들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진화론을 이해하는데)

  • @Daniel_kang
    @Daniel_kang День тому

    앗 그런데 다메섹님... 제가 창조과학지지자인가요?? 창조과학지지라면 과학적 사고를 갖고 창조에 대한 가설이든 근거들을 제시하는 분들 아닌가요? 전 그정도의 과학 지식도 없구요. 제 믿음은 창조과학이라는 개념이 나오기전부터 있었던 그냥 평범한 농사짓는 크리스챤들이 라면 충분히 믿고 따를 만한 창조론을 지지하는 것이거든요 ^^ 창조과학회 소속 교수님들 이력을 알기에... 제가 감히 창조과학지지자라고 하기엔... 너무 죄송스럽고요... 그냥 6일창조1일안식지지자 정도면 될듯합니다 ㅎㅎ 나중에라도 기회되시면 요 부분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gq7kf1pn3x
    @user-gq7kf1pn3x День тому

    평평론자역할을 하면서 다니엘님의 관점이 문자주의적인 평평론자랑 다를바없다는식으로 비꼬고싶으셨던것 같은데 '보시는분들이 판단하시겠죠'의 '보시는분들'입장에서는 딱히 설득력있어보이는 유쾌한 풍자가 아니라 그냥 무지성으로 불쾌하게 비아냥거리는느낌이네요 다니엘님이 많이 참으시는듯 다메섹님은 원죄론에 반박하셔야할것 같습니다 구원문제에 직접연관이없는 가외적인구절인 평평론자들의 근거구절을 들이대는게 적절성이떨어지고 창세기에 원죄라는 말이 안나오지않냐라고 우기는건 아무리 역할극이라도 너무 유치한 말장난처럼 느껴지네요 고의로 어그로끄시는거라고 해도 너무 터무니없는 헛소리라 재미뿐만아니라 질적으로도 너무 수준떨어져서 깜짝놀랐네요. 중간에 엠마오님도 정중하게 나름 잘 중재하시려고 노력하시는거같은데.. 다메섹님의 취지와 달리 복음의 빛을 가리는 안타까운 모습이네요 이편은 실망입니다 에베소서 5:4의 교훈을 아로새기시길 바라며 다른편은 좋은적도 많긴했었음 ㅋㅋ 2편은 좀더 수준높고 존중에 기반한 대화를 기대하면서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 @Daniel_kang
      @Daniel_kang День тому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joonheejeong
    @joonheejeong День тому

    ㅋㅋㅋ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메섹님 중간에 상대방이 인용한 말씀구절을 맥락으로 반박하시는 부분이 참 논리정연하고, 가톨릭의 성모무염시태 예시는 아주 찰떡같네요! 다니엘강님이 중간에 조금 절으셨는데, 결론은 개인적으로 아름답습니다! ㅋㅋ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마지막에 말씀하시는 바는 완전히 공감이 되는 부분입니다. 저도 더욱 제 스스로를 돌아봐야겠습니다. 영상에 기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다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user-hx4kh7ur5q
    @user-hx4kh7ur5q День тому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다 . 안 믿을 사람은 안 믿음 .

  • @user-gn5hk3tq8m
    @user-gn5hk3tq8m День тому

    노방전도는 선포입니다. 저는 설교 준비를 하고 나가지 않습니다. 성령님께 기도하고 주시는 힘과 능력, 지혜등을 담대히 전하고 선포하는 것이지 저들에게 어루고 달래지 않습니다. 할말이 많은데 너무 많아서 여기 쓰기가 힘드네요. 당신은 지식이 가득한 영적 어린애 같습니다. 이것 적고 있는데 내가 한말에 대해 말씀하시길래 한 말씀 드릴께요. 성경 오독하지 않고요. 내가 준비할때 내 생각이 많이 들어 갈것 같아 성령님 의지해서 전합니다.

  • @user-gc8dz8cy7m
    @user-gc8dz8cy7m День тому

    영상이나 댓글을 통해서 보면 거의 교계 안에서도 진화론이 사실상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나아가 궁극적으로보면 성경에 대한 관점, 특히 구약은 대부분 믿지 않거나 현대적 언어로 새로 해석해서 받아들이는 것도 정설인 것 같네요 신앙이나 구원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같습니다. 진화론 논쟁에 더해서 창조과학과 지구평평설의 오류 때문에 되려 기독교 내부에서도 과학주의 사조가 증가하고 합리주의 대한 것도 늘어난것같아요 이 토론을 통해서 구원받는자가 늘어나고 모두의 신앙이 잘 되길 바랍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론 이 토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 믿음에 대한 회의가 증가할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토론을 할때에 가장 필요한것은 지식과 논리 이성적인 통찰이 아닙니다. 만약 탄탄한 논리와 합리가 중요한 것이라면, 미련한 자들을 들어서 미련한 내용을 미련한 방법을 사용해서 복음을 전파하게 하실 필요가 없겠지요 애초에 우리 신앙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이성'과 '근거'가 있어서 우리가 믿은건가요? 그러면 예수님의 부활은 어떻게 믿으시는건가요? 구약과 창세기, 창조에 대한것은 당시사람들의 무지라고 합시다 그러면 예수님의 부활은요? 예수님이 우리를위해 죽으시기만 해서 복음이 완성되는것이 아니잖아요 부활없이는 우리는 가장 불쌍한 존재들 아닙니까? 1부와 2부의 편집하신 영상의 논리를 그대로 부활사건에 대해서 적용시킨다면 이번엔 어느 과학자의 어떤 주장을 가지고 토론을 해야합니까? 다행히, 창조에 대해 반박하는 과학 근거가 많으나 부활에 대해선 반박정도가 아니라 무시하는 과학계 덕분에 토론할 필요도없는건가요. 성경을 본다면 우리는 세상을 설득하지 못합니다. 세상은 우리를 이해하지 못해요. 단순히 종교적 탄압때문에 신앙인들이 탄압을 받고 무시받는게 아닙니다 사회적으로 몰상식한 행동을 안해도,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아도, 심지어는 교회 내에서 진화론을 받아들이고 이성적인 기독교인들이 늘어나도 성경에서 비논리적인 부분들을 잘라내더라도 우린 결국 그렇게 바라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기독교인이 절대 될수없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세상의 지식과 학문 과학을 무시하고 성경만 보고 살자 이게 아니에요 우리가 믿는 신앙 자체가 근본적으로 논리로 설명이 되냐는 겁니다. 믿지 않아야할 논리적 이유는 차고도 넘쳐요 도마처럼 못자국에 손가락을 넣을수도 없는 형편이잖아요 일반적으로 기독교인들은 공산주의를 경계했습니다.양립하지 못한다고 다들 동의하실거에요 그 이유는 공산주의 핵심 사상이 유물론이기 때문입니다. 철저하게 영적인 것을 모두 도려내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는겁니다 그래서 유물론과 복음이 양립할수가 없는거에요. 진화론의 사상이 경제적 사회적 이념화가 된것이 공산주의입니다. 생물이 진화화듯이 정치경제적으로 정반합, 계속 진화하면서 도달하는것이 공산주의라고 주장하는 것이니까요 우리는 열매를 통해 그 나무를 안다고 들었습니다. 진화론을 통해서 복음에 어떤 선한것도 나온것이 없는데 왜 양립시키려고 하는건가요.. 기독교인의 소망은 부활과 천국아닌가요 히브리서 11장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 @Daniel_kang
      @Daniel_kang День тому

      제 우려도 그렇습니다. 결국 우리는 언젠가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믿는 자라면요. 구원 못받은 자라면 다른 2번의 심판을 받겠지요.. 여튼 그러한 심판석 앞에서 나는 과학적 사고를 근거로 내가 구원받아 하는 이유를 주장할 것인가... 궁금해집니다. 말씀대로 요즘 교회내에서는 오히려 창조론이 이상한 사상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광신도?? 문자주의자?? 씁쓸 하면서도 이러한 고민이 보수적 크리스챤에게도 진보적 크리스챤에게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표현하고자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bellflash2307
      @bellflash2307 День тому

      @@user-gc8dz8cy7m 토론의 성격이 이 주장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증명하려 한다거나 믿음의 단초로 여기겠다 라는 것보단 .. 도리어 말씀하신 믿음을 기초로 무엇이 올바른 하나님의 세계관인가에 대한 거시적 물음에대하여 각자가 나름의 신앙관 안에서 하신 답으로 받아들이시면 좋을것 같아요. 세상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과학적 토대의 지식들을 쏟아내는데 진화와 같은 도전적인 과학 지식에 대해 답할 준비는 되어있어야 할것 같아요 즉 이런 변증적 준비와 고찰은 우리 믿는 이들보다는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해 더욱 필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혹은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서 라두요.. 가정이지만 혹여 진화론이 참이라는 명제 안에서는 그리스도를 저버리실 것인가요? 그럴수 없죠, 보이는 것 보다 뚜렷한 믿음이 우리로 진리를 저버리는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세계를 확장하고 드러난 과학적 토대들을 도리어 말씀안에 양립시키고자 연구 할 것입니다. 이모든 수고는 도리어 말씀하신 믿음안에서 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지금은 지구가둥글다는 상식이 일반적이지만 한때 그 주장만으로 배교적 발언이라 치부되었던 시기가 있었던것 처럼 , 여전히 감추어지고 드러날 사실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다만 믿음이 흔들릴 성도들을 위해 기존의 신학적 틀에대해 도전적인 물음을 회피만 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준비하는 것이고 , 변증도 논리도 도구일뿐 그것으로 믿음을 대신하자는 것은 아닐테니 너무 염려 마셨으면 좋겠네요~

    • @KJS2
      @KJS2 День тому

      이런 고민 자체를 진실되게 하고 또 공부하고 기도하고 하는 과정 자체를 하나님이 기특하게 보시지 읺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한쪽만 보지 않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각해보며 어떤게 하나님의 뜻에 가까울까 고민해가는 것이 인생의 과정이 아닐지...!

    • @nnnionnn
      @nnnionnn День тому

      유신진화론의 스탠스에 대해서 많이들 오해를 하셔서 '양립'이라는 대척점의 개념으로 반응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아시다시피 진화론은 그저 가설 다음 단계를 지난 이론일 뿐이고 총론으로서 이론으로 받아들여진 것이지 세부 항목으로 들어가서 종 단위의 진화나 유전 정보 외의 진화가 받아들여진 단계는 아닙니다. (사실 자연선택이나 유전정보 내의 변이 정도를 '진화'라고 이름붙인게 모든 문제의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건 진화가 아니니까요) 이것을 일반인 시각으로 한문장으로 적용하자면 그냥 '그럴수도 있다' 수준의 세상적 합리주의의 결론점입니다. 신앙인의 입장에서 창세기는 장르논쟁도 있고 한마디로 '하나님께서 확정적으로 알려주시지 않은'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메시지인데 확정적으로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그냥 하나님께서 알려주실 뜻이 없었다고 보는게 맞겠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세계관 안에서 이 확정적으로 알 수 없는 부분을 상상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것이 근본주의자의 관점이 될 수 있고, 유신진화론의 관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확정적으로 알 수 없는 문제인 것은 동일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흙을 몇 킬로그램 사용해서 어떤 자연법칙을 적용시켜 인간을 창조했다는 등의 방식으로 말씀하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유신진화론도 그냥 개론, 이론의 입장일 뿐입니다. 성경과 동등한 수준의 확정 메시지로 주장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영상에서 나누는 논쟁의 취지는 이 확정되지 않은 부분이 형제를 심판하는 근거가 되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복음, 구원의 원리의 필수가 아니므로 '양립'이라는 개념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을 믿고, 예수님께서서 대속하신 것을 믿는 사람을 누가 마음대로 지옥간다고 심판할 수가 있을까요. 혹시 그 믿음은 진짜 믿음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한 개인의 믿음을 다른 사람이 심판하는 사안이 되어 버립니다. 사람이 사람의 믿음을 판정하는 패악은 중세시대에 질리도록 경험했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화평하는데 더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 @kyj880821
      @kyj880821 День тому

      구구절절 좋은말입니다만, 결국은 궤변이네요. 1. 이성으로만 믿는 사람은 없지만, 이성을 사용하지 않고 믿는 믿음은 맹신입니다. 맹신은 틀린 믿음이죠. 이성을 주신분은 하나님입니다. 이성때문에 교만해지는것은 경계할지라도, 교만해질까 이성을 사용하지 않는건 달란트를 묻어놓고 은행에라도 맡기지 그랫냐며 혼나는 종과 같습니다. 2. 진화론을 믿는다고 회의가 생길 믿음이라면 흔들려 보는것도 좋습니다. 그렇게해서 잃어버릴 믿음이라면 그것도 좋습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을 마주하면 어짜피 흔들릴 믿음이니까요. 문자대로 굳게 믿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더라? 받으실 수 있으실까요. 문자대로 믿기위해 혹은 쉽게 믿기위해 혹은 의심하지 않기위해 진실을 외면하는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굉장한 오해입니다. 3. 결론이 공산주의라니 매우 아쉽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왕을 주셨죠. 우리는 왕정체제로 돌아가야하는걸까요. "공산주의가 진화론을 지지하기 때문에 우리는 지지해서는 안된다" 이게 무슨 편가르기 접근인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바라새인은 당시 부정한 자들과 식사도 하지 않았다고 하죠. 나는 저들과 다르네 주장하는건 예수님이 그토록 나무랏던 바리새인의 모습입니다. 진화론을 거부하는 가장 큰 증거가 부정한 사람들이 지지하기 때문이라니..

  • @user-kn9zd5bi6t
    @user-kn9zd5bi6t День тому

    애초에 진화론이 사람이 침팬지로부터 나왔다는 진화론과 하등 상관없는 주장에서 시작을 하는건가? 진화론을 비판하려면 진화론이 뭔지 틀리지 않게는 알고 주장하는게 맞는 접근 아닐까?

  • @nnnionnn
    @nnnionnn День тому

    정말 재미있었고 큰 도움이 된 것 같은 토론이었습니다. 저도 다니엘 님의 주장과 같은 논지를 펼치시는 분과 얘기를 나눌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저는 피했습니다. 도저히 설득할 자신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차분히 존중의 대화를 이어가다 보면 신앙안의 합의점을 찾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junryu6495
    @junryu6495 День тому

    나중에 이거보시면 이불킥하실듯.. 본인이 본인말을 손바닥뒤집듯 막 뒤집으시네

    • @Daniel_kang
      @Daniel_kang День тому

      이미 이거 보고 이불킥 많이 했습니다.. 본인 말을 뒤짚는게 아니고요... 생각이 정리가 안되었다고 하는 선에서 마무리하시죠... 이건 하나님 입장도 들어봐어 할것같고요.

  • @HnadbellKorea
    @HnadbellKorea День тому

    헐 이게 토론?????

  • @PhilJBae
    @PhilJBae День тому

    다니엘강 같은 좁은 그러나 틀린 해석자들 위험하게 많아!

    • @Daniel_kang
      @Daniel_kang День тому

      그 길은 좁다고 하셔서... 혹시 제가 가는 길이.좁다고 하면 옳다는 반증으로도 느껴져서 기분이.좋아질려고 하긴 하네요... 하지만 늘 제 생각이.틀렸는지 이렇게 공개적으로나 제 장인어른(합동 목사님) 또는 주변 목사님들(고신/백석) 께 여쭈어보고 있긴합니다. 저는 구원에 대해서 상당히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갖고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대학시절엔 내가 죽고 눈을 떴는데 석가모니가 앞에서 잘왔어 라고 하면 어쩌지? 아니면 죽었는데 내 존재 자체가 안 느껴지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하다가 기독교의 구원론을 참으로 받아들여서요... 저 역시 모태신앙인이지만 다른 모태 신앙인가운데에서도 그런 경험 해보신 분들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여튼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조심하겠습니다!^^

  • @bellflash2307
    @bellflash2307 День тому

    참 어려운 주제이긴 한것 같아요.. 다만 다니엘님의 그간 근거를 찾는 방법들이 조금 편협적인 부분이 있으셨던것 같아요ㅎㅎ 이런 대화가 다니엘님을 비롯해 청자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할것 같긴하네요 , 개인적으로는 의견이 분분한 주제이기도 하고 어느 한쪽으로 굳이 결론을 내리지 않더라도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데 무리가 없기에 저는 다메섹님 처럼 창조의 과정 , 아담의 죄를 상징적으로 받아들이고는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한편 아담의 계보를 성경에서 언급한 이유가 있을것이라 보기에 , 침팬치를 조상격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아직까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거시적인 대진화 , 즉 모호한 종과종의 경계를 넘나드는 진화를 성경적 세계관과 양립하여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저의 마지노선은 미시적인 소진화 까지인것 같습니다.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День тому

      이전 영상에서 다른 분께 달았던 댓글 일부를 달아봅니다. 신약성경에는 이 문제 말고도 당대 독자들의 (심지어 저자들의) 이해수준에 맞게 서술된 부분이 많습니다. 바울은 삼층천의 우주 구조를 믿었고, 이는 분명히 그의 시대적 지식의 한계였죠. 마찬가지로, 성경 저자들이 아담을 실존 인물이라고 생각했을 확률이 훨씬 높다고 봅니다. 심지어 실존인물이 아니었다고 해도 말이죠. 이는 신약성경의 신뢰성에 별 문제를 주지 못하고, 대표성으로 해석해도 건전한 원죄론 이해 (모든 사람은 죄로 향하는 경향성을 지니고 있다) 와 충돌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Daniel_kang
    @Daniel_kang День тому

    그런데 다메섹님께 여쭈어보고 싶었던 것이 있었는데요... 혹시 동정녀 탄생;성령 잉태 된 예수님은 사실로 받아들이시나요??? 요거 궁금하거든요. 물론 부활도 믿으신다고 하셨으니 믿을 실 것같아서 넘어가긴 했는데 혹 믿으신다면 안 믿는 사람으로 또 빙의(?) 하신다면 창세기의 원죄 아담 타락 신약의 죄사함 예수님의 오심과 부활 요 파트에서 예수님의 오심과 부활은 어떻게 주장해야하는지 알려주시겠어요? 결국 천국 지옥에 관한구원론은 예수님에 관한 이슈라고 보는데 그럼 창세기 원죄 파트에 각자 믿음의 방향에 대한 선택은 쉽게 내려지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어요^^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День тому

      창세기와 복음서의 장르 차이로 충분히 입장을 설명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wifilte9915
      @wifilte9915 День тому

      @@Daniel_kang 사실 이쯤되면 원죄론을 폐기하는 것도 고려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동방정교회도 원죄론이 정식 교리는 아닌데 그들에게 구원이 없다고는 볼 수 없지 않을꺼요

    • @Daniel_kang
      @Daniel_kang День тому

      ​@@DamascusLiveTV 그렇군요. 증인 여부라고 하면될까요? 경황없는 중에 제가 이해하기론 사복음서의 예수 탄생과 사역 부활에는 부정할 수 없는 수많은 증인과 증거들이 있다고 하셨던 듯합니다. 창세기는 그러면 정말 하나님 아버지 입장에서는 중요한 성경 구절이 될 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진화든 직접 흙으로 만드셨든 다중우주론이 이론에서 멈춘다면 오직 한가지 사건만 존재했을테니까요^^ 여튼 너무 감사합니다.^^ 어

    • @Daniel_kang
      @Daniel_kang День тому

      ​@@wifilte9915일단 전 동방 정교회 사정을 잘 알진 못해서요... 그런데 만약 원죄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구원의 첫번째 스텝 자신이 죄인임을 어떻게 증명할수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단순히 삶속에서 발현되는 죄라면... 출가나 수도생활을 통해 악의 요소자체를 끊어버려서 받을 수 있는 구원인 것인지. 그러면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는 무엇이 될까요... 원죄가 없으면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전 그래서 원죄를 다루지 않는다고 해서 구원 가능 여부는 모르겠지만 회피한다고 회피될 문제같진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극단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구원받을 수 없다 라는 결론도 나와서... 참ㅁ. 큰일이네요...제 생각일뿐입니다...다른분들께서 잘 설명해주시겠죠. 그렇다면

  • @mustandard
    @mustandard День тому

    와 속이 시원하다ㅋㅋㅋㅋㅋ 자칭 스스로 본인은 구원받을 크리스천이고 남들은 구원받지 못할 믿음이라고 여기는 현대판 바리새인들이 참 많은데, 그 논리의 모순을 스스로의 논리로 이야기하게 만드는 컨텐츠인 것 같아요ㅋㅋ 너무 좋아요...

    • @Daniel_kang
      @Daniel_kang День тому

      감사합니다. 본의 아니게 아니 . 계획대로 제가 의도란 논리적 모순을 정확하게 캐치하셨다니 감사합니다.....

  • @bellflash2307
    @bellflash2307 День тому

    11:29초 계속이 아니라 대속인것 같아용

  • @wifilte9915
    @wifilte9915 День тому

    다음엔 가톨릭도 구원이 있는가 또는 성서무오설이 옳은가 등으로 토론해보면 재밌을 듯

    • @Daniel_kang
      @Daniel_kang День тому

      전 없다고 봅니다. 천주교는 기독교인가 미트라교 인가 하면 전 미트라교 라고 생각되고든요. 모자숭배사상도 포함되고... 그래서 일부 교부들도 별로이고 .. 그런데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예수님만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있다면??? 의문이 들기도 해요. 그래서 제 생각은 1.천주교 구원 교리와 개신교의 구원 교리는 다르다. 2.그럼에도 개신교의 구원교리에 표함되는 천주교인은 있을 수 있다. 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biko45
      @biko45 День тому

      @@Daniel_kang지난번 제 질문에 답해 주세요 로사리오 기도문에 대해서

    • @Daniel_kang
      @Daniel_kang День тому

      ​@@biko45 답변 드렸었는데 혹시 확인 안되실까요?? 잠깐만요 그러면 제가 썼던 댓글 복붙할게용☆~

    • @Daniel_kang
      @Daniel_kang День тому

      ​@@biko45...댓글이 안보입니다... 그냥 짧게 제 생각은요.. 로사리오 기도문에서 구원에 이르게 하는 길을 마리아 하거 하는 부분이 성경적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로사리오 기도문에서 혹시 성경적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 @namossi
      @namossi День тому

      가톨릭이 같은 하나님을 믿는 건 확실히 맞고, 예수님을 믿고 십계명 안식일 성찬식도 잘 지키니까 구원 충분히 가능할것 같아요. 방법적으로 주님께 기도하는 거 외에 성모님이나 성인께 빌어주소서 하는 게 막 유효하진 않을 거 같아요 (예수님 통해서만 가능하니까).